1. 놀라운 항산화력

- 나이가 들면서 모든 세포의 항산화 물질이며 해독 물질인 글루타치온의 분비량이 점차 줄어 활성 산소와 환경 독소에 취약하게 되는데 리포산을 이를 정상 수준에 가깝게 회복시켜 줍니다.

- 비타민 C, E의 40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력을 지녀 체내 유해(활성) 산소의 증가를 억제합니다.

- 비타민 C나 E와는 달리 수용 상태든 지질 상태든 모든 조직에 침투함으로 강한 항산화력을 발휘합니다.

2. 다이어트 효과 (에너지 생산 촉진)

α-리포산은 시상하부의 AMPK (AMP-activated protein kinase) 작용을 억제하여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에 소량 존재하는 물질이며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와 동물의 간 등에 미량이 함유되어 있지만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비만 치료 효과를 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안티에이징
20대 후반부터 인체 노화 특히, 피부 노화는 시작됩니다.
리포아란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2. 체지방 감소효과
나이가 들면서 인체의 α-리포산분비가 현저하게 저하 됩니다. 이에 따라 신진대사는 떨어져 체지방 증가(나이살)가 시작됩니다. 리포아란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체지방 감소효과가 있으며 식욕 감소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격심한 운동 후
운동 후 피로 방지 및 회복을 도와 줍니다.

4. Leigh 증후군 및 중독성, 소음성 난청
아스피린이나 항생제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사용합니다.